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앞 石燈
경상북도 영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7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영주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345 (부석면, 부석사)
- 좌표
- 36.998805, 128.6874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서 있는 이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의 걸작이에요. 부처의 밝은 빛을 상징하는 '광명등'이라고도 부르는데, 중요한 건물 앞에 세워진답니다.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중앙에 불을 밝히는 팔각형 화사석이 올려져 있어요. 화사석의 4면에는 섬세하게 조각한 보살상이 새겨져 있고, 4개의 창으로 불빛이 퍼져 나가도록 했어요. 윗부분의 지붕돌도 팔각형으로, 모서리가 가볍게 들려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비례가 완벽하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을 담은,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석등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4각 바닥돌은 옆면에 무늬를 새겨 꾸몄으며, 그 위의 아래받침돌은 큼직한 연꽃 조각을 얹어 가운데기둥을 받치고 있다. 전형적인 8각 기둥형태인 이 기둥은 굵기나 높이에서 아름다운 비례를 보이는데, 위로는 연꽃무늬를 조각해 놓은 윗받침돌을 얹어놓았다. 8각의 화사석은 불빛이 퍼져 나오도록 4개의 창을 두었고, 나머지 4면에는 세련된 모습의 보살상을 새겨놓았다. 지붕돌도 역시 8각인데, 모서리 끝이 가볍게 들려있어 경쾌해 보인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얹었던 받침돌만이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석등으로, 비례의 조화가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멋을 지니고 있다. 특히, 화사석 4면에 새겨진 보살상 조각의 정교함은 이 석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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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