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慶州 淨惠寺址 十三層石塔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40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경주시, 경상북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54번지
- 좌표
- 36.019047, 129.15767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진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 기단 위에 무려 13층 탑신을 올린 통일신라시대엔 유례가 없는 독특한 모습이에요. 거대한 1층 몸돌에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이 급격히 작아져, 마치 1층탑 위에 머리장식이 덧붙여진 듯 보인답니다. 1층 몸돌 네 모서리엔 사각 돌기둥을 세우고 보조기둥으로 문을 만들었어요. 지붕돌 받침은 별개의 돌로 만들었고, 네 귀퉁이 처마는 경쾌하게 들려 있죠. 9세기 즈음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와 독특한 기단부로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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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기둥을 붙여 세워 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문을 마련해 놓은 것은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조각이 아닌 별개의 다른 돌로 만들어 놓았고, 직선을 그리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즈음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에, 기단부 역시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교적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층을 크게 부각시킨 후 2층부터 급격히 줄여나간 양식으로 인해 탑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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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