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 사진
국보59유적·탑고려시대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

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59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산70번지
좌표
37.209620, 127.76470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법천사터에 세워진 지광국사(984~1070)의 탑비예요. 국사가 고려 문종 24년(1070) 입적하자 그 공적을 기려 사리탑인 지광국사탑과 함께 세워졌답니다. 지금은 탑은 보수 중이고 탑비만 옛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거북받침돌은 용의 얼굴에 가까운 형상으로 눈을 부릅뜨고, 등껍질엔 사각형 면마다 '왕(王)' 자를 새겨 장식했죠. 비몸돌 옆면엔 구름과 어우러진 두 마리 용이 정교하게 새겨졌고, 머릿돌은 네 귀가 들린 채 연꽃무늬로 꾸며졌어요. 비문은 정유산이 짓고, 안민후가 구양순체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필체로 썼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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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법천사터에 세워져 있는 지광국사(984∼1070)의 탑비로, 국사가 고려 문종 24년(1070)에 이 절에서 입적하자 그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사리탑인 지광국사탑과 함께 이 비를 세워놓았다. 지광국사탑은 현재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보수중이며 탑비만이 옛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돌을 세우고 왕관 모양의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거북은 목을 곧게 세우고 입을 벌린 채 앞을 바라보고 있는데, 얼굴은 거북이라기보다 용의 얼굴에 가까운 형상으로, 턱 밑에는 길다란 수염이 달려 있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등껍질은 여러 개의 사각형으로 면을 나눈 후 그 안에 왕(王)자를 새겨 장식하였다. 비몸돌에서 눈에 띄는 것은 양 옆면에 새겨진 화려한 조각인데, 구름과 어우러진 두 마리의 용이 정교하고도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머릿돌은 네 귀가 바짝 들려진 채로 귀꽃을 달고 있는데, 그 중심에 3단으로 이루어진 연꽃무늬 조각을 얹어 놓아 꾸밈을 더하고 있다. 비문에는 지광국사가 불교에 입문해서 목숨을 다할 때까지의 행장과 공적을 추모하는 글이 새겨져 있다. 비문은 정유산(鄭惟産)이 짓고, 글씨는 안민후(安民厚)가 중국의 구양순체를 기본으로 삼아 부드러운 필체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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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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