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
忠州 淨土寺址 弘法國師塔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02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 현종 8년(1017)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6가)
- 좌표
- 37.523423, 126.9813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목종 때 승려 홍법국사의 탑으로, 충주 정토사 옛터에 있다가 1915년 경복궁으로 옮겨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어요. 홍법국사는 당나라에서 수행하고 돌아와 선을 유행시키고 목종 때 국사 칭호를 받았답니다. 기단은 8각 아래받침돌 위에 연꽃무늬 괴임을 두고 가운데받침돌을 올린 모습이에요. 가운데받침돌엔 구름을 탄 용이 섬세하게 조각됐죠. 이 탑에서 가장 특징적인 건 둥근 공 모양의 탑신 몸돌로, '알독'이라 불리기도 해요. 고려 현종 8년(1017)에 만들어진, 새로운 기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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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 목종 때의 승려인 홍법국사의 탑으로, 충청북도 중원군(현 충주시)의 정토사 옛터에 있던 것을 1915년에 경복궁으로 옮겨 왔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홍법국사는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 초에 활약하였던 유명한 승려로서 당나라에서 수행하고 돌아와 선(禪)을 유행시켰으며, 고려 성종 때 대선사(大禪師)를 거쳐 목종 때 국사(國師)의 칭호를 받았다. 기단(基壇)은 네모난 바닥돌을 깐 후에 8각의 아래받침돌을 놓고, 그 위로 엎어놓은 연꽃무늬가 새겨진 높직한 괴임을 두어 가운데받침돌을 올린 후 다시 윗받침돌을 얹어 놓은 모습이다. 가운데받침돌에는 구름을 타고 있는 용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고, 윗받침돌에는 아래와 대칭되는 솟은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 탑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탑신(塔身)의 몸돌로, 둥근 공모양을 하고 있다. 몸돌에는 공을 가로·세로로 묶은 듯한 십(十)자형의 무늬가 조각되어 있으며, 그 교차점에는 꽃무늬를 두어 장식하고 있다. 지붕돌은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여덟 곳의 모서리마다 꽃조각을 둔 것이 눈에 띄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이 없어져 버렸다. 삿갓 모양으로 깊숙이 패인 지붕돌 밑면에는 비천상(飛天像)이 조각되어 있다. 전체적인 구성에서는 8각형을 기본으로 하는 신라의 탑형식을 잃지 않으면서 일부분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작품으로, 제작연대는 고려 현종 8년(1017)이다. 공모양의 몸돌로 인해 ‘알독’이라고 불려지기도 한 이 탑은 새로운 기법을 보여주는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탑으로, 섬세한 조각과 단조로운 무늬가 잘 조화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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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