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유명삼존천불비상
癸酉銘三尊千佛碑像
충청북도 청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08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청주시,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
- 좌표
- 36.649700, 127.5073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비석 모양의 돌에 불상과 글을 새겨 놓은 작품이에요. 앞면 중앙에는 연꽃무늬 기단 위의 삼존불이 있고, 좌우에 글이, 나머지 면에는 작은 불상들이 가득 새겨져 있어요. 중앙 본존불은 양 어깨에 옷을 걸쳐 입고 있으며, 옷자락이 무릎 아래로 길게 흘러내려 대좌까지 덮고 있답니다. 양옆 협시보살의 옷자락은 무릎에서 X자형으로 교차돼 삼국시대 보살상의 전형을 보여줘요. 신라 문무왕 13년경(673)에 백제 유민들이 망국의 한을 달래고 선조들의 명복을 빌며 만든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서광암(瑞光庵)에서 발견된 작품으로, 비석 모양의 돌에 불상과 글을 새겨 놓은 것이다. 사각형의 돌 전체에 불상을 새겼는데, 앞면의 삼존불(三尊佛)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글이 새겨져 있고, 그 나머지 면에는 작은 불상을 가득 새겨 놓았다. 삼존불은 연꽃무늬가 새겨진 반원형의 기단 위에 조각되어 있는데, 4각형의 대좌(臺座)에 앉아 있는 중앙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양 옆에 협시보살이 서 있다. 본존불은 옷을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체가 많이 닳아서 세부 모습을 알아볼 수 없다. 특징적인 것은 불상이 입고 있는 옷이 무릎 아래로 길게 흘러 내려와 대좌까지 덮고 있다는 점이다. 양 옆의 협시보살도 손상이 많아 세부 모습을 살피기는 어렵지만, 무릎 부분에서 옷자락이 X자형으로 교차되고 있어 삼국시대 보살상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상들의 머리 주위에는 연꽃무늬와 불꽃무늬가 조각된 머리광배가 다른 부분에 비해 파손이 덜 된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삼존불상 외에도 사각형의 돌 전체에 일정한 크기의 작은 불상들이 규칙적으로 새겨져 있는데, 깨진 부분에 있었을 불상들까지 감안한다면 천불(千佛)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다. 이들 작은 불상들은 모두 머리광배를 지니고 있으며,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다. 이 작품은 삼존불 좌우에 새겨져 있는 글을 통해 볼 때 신라 문무왕 13년( 673)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백제 유민들이 망국의 한과 선조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작품이란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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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