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長興 寶林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전라남도 장흥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1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 헌안왕 2년(858)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장흥군, 전라남도—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로 224(유치면, 보림사)
- 좌표
- 34.807578, 126.8965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장흥 보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불로, 지금은 대좌와 광배를 잃고 불신만 남아 있어요. 왼팔 뒷면에 신라 헌안왕 2년(858) 김수종이 시주해 만들었다는 글이 적혀 있어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작은 소라 모양 머리칼에 달걀형 얼굴은 약간 살이 올랐고, 오똑한 콧날과 굳게 다문 입에서 위엄이 느껴져요. 통일신라 전성기 불상보다 긴장감이 줄어든 9세기 후반 양식을 보여주죠. 손은 비로자나불 특유의 손 모양이에요. 신라말~고려초 유행한 철불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가치가 큰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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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의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로 만든 불상으로, 현재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잃고 불신(佛身)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불상의 왼팔 뒷면에 신라 헌안왕 2년(858) 무주장사(지금의 광주와 장흥)의 부관이었던 김수종이 시주하여 불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어서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달걀형의 얼굴에는 약간 살이 올라 있다. 오똑한 콧날, 굳게 다문 입 등에서 약간의 위엄을 느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다소 추상화된 모습이다. 통일신라 전성기(8세기)의 불상에 비해 긴장감과 탄력성이 줄어들었고,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 앞에서 U자형으로 모아지며, 다시 두 팔에 걸쳐 무릎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옷주름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지만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이런 형태의 표현은 신라 불상에서 보여주던 이상적인 조형감각이 후퇴하고 도식화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9세기 후반 불상 양식의 대표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손은 왼손의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손모양이다. 이 작품은 만든 연대가 확실하여 당시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의 계보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신라말부터 고려초에 걸쳐 유행한 철로 만든 불상의 첫번째 예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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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