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安東 河回탈 및 屛山탈
경상북도 안동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21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후기
- 지정 연도
- 1964년
- 소재지
- 안동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3 (성곡동, 안동시립민속박물관)
- 좌표
- 36.546578, 128.52815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안동 하회마을과 병산마을에 전해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에요. 하회탈은 각시·중·양반·선비 등 11개, 병산탈은 원래 3종 중 지금은 2개만 남아 있답니다. 우리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들어 오래 보존되기 어려운데, 이 탈들은 드물게 버드나무로 만들고 옻칠을 두세 겹 칠한 목조탈이에요. 정월 대보름 별신굿에 쓰였고, 마을마다 따로 보존하며 엄격한 금기가 있었대요. 아래턱을 노끈으로 달아 놀이할 때 움직이게 만든 점이 인상적이죠.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하며, 대체로 고려 후기 작품으로 추정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안동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과 그 이웃인 병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하회탈로는 11개가 전해지는데 주지 2개,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탈이 있다. 병산탈은 총각, 별채, 떡다리 탈이 있었다고 하나 분실되어 현재 2개가 남아 있다. 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든 것이 많아서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며, 그 해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과 병산탈은 드물게 보이는 목조탈이며, 격식과 세련됨을 갖춘 유물이다. 원래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거행되는 별신굿에 쓰이던 것이며, 마을마다 따로 가면들을 보존해 왔을 뿐만 아니라 탈에 대한 금기나 제약이 매우 엄격했다. 이 탈의 재료는 버드나무로서 그 위에 옻칠을 두겹 세겹으로 칠해 정교한 색을 내었다. 턱은 따로 조각되어 있어서, 아래턱을 노끈으로 달아 놀이할 때 말하는 것처럼 움직이게 함으로써 생동감을 주도록 만들었다. 하회 가면 중에서도 특히 양반과 백정은 입체감과 조각기술면에서 우수함이 돋보인다. 이 탈들의 제작자와 정확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에는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다만 하회마을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허씨가 살았고, 안씨 집안이 들어온 후, 유씨가 조선 전기에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어 대체로 고려 후기쯤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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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