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비록
懲毖錄
경상북도 안동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3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선조 25∼31년(1592∼1598)
- 지정 연도
- 1969년
- 소재지
- 안동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 좌표
- 36.702059, 128.81094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한 책이에요. '징비'는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이죠. 유성룡은 왜적의 침입을 예견하고 이순신 장군을 중용하도록 추천했으며, 무기 제조와 성곽 건설을 건의해 군비를 확충했어요. 이 책에는 임진왜란 이전의 일본과의 관계, 명나라 구원병 파견, 해전 상황 등이 가장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답니다. 조정에서도 이를 매우 귀중한 자료로 여겨 일본 유출을 금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서애 유성룡(1542∼1607)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징비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이다. 유성룡은 퇴계 이황의 문인이며, 김성일과 동문수학하였다. 명종 21년(1566)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권예문관검열, 공조좌랑, 이조좌랑 등의 벼슬을 거쳐 삼정승을 모두 지냈다. 왜적이 쳐들어올 것을 알고 장군인 권율과 이순신을 중용하도록 추천하였고, 화포 등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을 세울 것을 건의하고 군비확충에 노력하였다. 또한 도학·문장·글씨 등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그가 죽은 후 문충이라는 시호가 내려졌고, 안동의 병산서원 등에 모셔졌다. 이것을 저술한 시기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유성룡이 조정에서 물러나 향리에서 지낼 때 전란 중의 득실을 기록한 것이다. 내용을 보면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과의 관계, 명나라의 구원병 파견 및 제해권의 장악에 대한 전황 등이 가장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필사본『징비록』은 조수익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필자 손자의 요청으로 인조 25년(1647)에 16권 7책으로 간행하였다. 또한 이것은 숙종 21년(1695) 일본 경도 야마토야에서도 간행되었으며, 1712년에는 조정에서『징비록』의 일본유출을 금할 정도로 귀중한 사료로 평가 받았다. 이 책은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난중일기』와 함께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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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