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동화연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靑磁 銅畵蓮花文 瓢形 注子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33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70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한남동, 삼성박물관 리움)
- 좌표
-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중기에 만든 청자 주전자로, 높이 33.2㎝예요. 표주박 모양 몸통 표면을 연잎으로 둘렀답니다. 꽃봉오리 모양 마개를 하고, 잘록한 목엔 동자가 연봉오리를 두 손으로 안고 있는 모습을 장식했어요. 손잡이는 덩굴을 구부린 모양에 개구리 한 마리를 앉혔고, 아가리는 연잎을 말아 붙인 모양이랍니다. 진사로 무늬를 대담하게 장식한 이런 작품은 13세기 이후 나타난 것으로 여겨져요. 강화 최항의 무덤에서 출토돼 고려 고종(재위 1213~1259) 때 작품으로 추정되며, 진사 빛깔이 뛰어난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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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 중기에 만든 청자 주전자로 높이 33.2㎝, 밑지름 11.4㎝이다. 표주박 모양의 몸통에 표면은 연잎으로 둘러싼 형태이다. 꽃봉오리 모양의 마개를 하고 있으며, 잘록한 목 부분에는 동자가 연봉오리를 두 손으로 껴안아 들고 있는 모습과 연잎으로 장식하였다. 손잡이는 덩굴을 살짝 구부려 붙인 모양으로 위에 개구리 한 마리를 앉혀 놓았다. 물이 나오는 아가리는 연잎을 말아 붙인 모양이다. 고려청자에 붉은 색을 띠는 진사를 곁들이는 장식 기법은 12세기 전반에도 있었으나, 진사로 무늬를 대담하게 장식한 작품은 13세기 이후에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연잎 가장자리와 잎맥을 진사로 장식한 이 작품은 경기도 강화 최항의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려 고종(재위 1213∼1259) 때 작품으로 추정된다. 진사의 빛깔이 뛰어나 고려청자 역사상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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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