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보살삼존입상 사진
국보134조각백제시대

금동보살삼존입상

金銅菩薩三尊立像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34
분류
조각
제작시대
백제시대
지정 연도
197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춘천에서 출토됐다고 전해지는 이 보살상은 하나의 광배에 삼존상을 배치한 독특한 형식이에요. 본존인 보살은 관을 쓰고 얼굴은 둥근 편이며, 겉옷이 앞면에서 X자로 교차됐다가 새의 날개깃처럼 좌우로 퍼진답니다. 머리를 깎고 합장한 채 서 있는 두 나한상이 함께 조각돼 있어요. 광배엔 연꽃무늬와 불꽃무늬가 섬세하게 새겨졌고, 대좌엔 큼직한 연꽃무늬가 이중선으로 표현됐죠. 부여 출토 금동정지원명석가여래삼존입상과 비슷해 백제시대 작품일 가능성이 있고, 보살상과 나한상을 함께 배치한 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이는 수법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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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 보살상은 하나의 광배(光背)에 삼존상을 배치한 형식이며, 불신(佛身), 광배, 대좌(臺座)가 함께 붙어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본존인 보살은 머리에 관(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둥근 편이다. 가슴에는 대각선으로 내의를 얇게 걸쳐 입었고, 두껍게 걸쳐 입은 겉옷은 보살상의 앞면에서 'X'자로 교차되었다가 새의 날개깃처럼 좌우로 퍼지고 있다. 치마는 발목까지 길게 늘어졌으며, 약간의 주름을 선으로 표현하였다. 손 모양은 오른손을 어깨 높이로 올려 손바닥을 밖으로 보이고 있으며, 왼손은 손가락이 밑을 향하고 마지막 두 손가락을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깎고 합장한 채 서 있는 두 나한상은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서 세부묘사나 옷주름의 특징을 살피기가 어렵다. 보살상 뒤의 광배는 가장자리에 도드라진 테를 두른 배(舟) 모양이며,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3줄의 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머리광배 안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머리광배와 몸광배의 바깥쪽에는 섬세한 불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보살상이 서 있는 대좌에는 큼직한 연꽃무늬를 이중의 선으로 새기고 있다. 대좌를 이러한 양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여 부소산에서 출토된 금동정지원명석가여래삼존입상(보물)이나 금동미륵보살반가상(국보)과 비슷하여 백제시대 작품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그 표현에 있어서는 더 섬세한 면이 있다. 이 작품은 'X'자로 교차된 옷, 새의 날개깃처럼 퍼진 옷자락, 왼손 손가락을 굽힌 표현 등에서 삼국시대 불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보살상을 중심에 두고 양 옆에 나한상을 배치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보이는 수법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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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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