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칠사찬고금통요 권16
十七史纂古今通要 卷十六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48-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태종 연간(1412년경)
- 지정 연도
- 1973년
- 소재지
- 관악구, 서울특별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 1,103호 동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신림동,서울대학교)
- 좌표
- 37.462351, 126.95045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중국 역사책 17권에서 중요한 이야기들을 골라 정리한 책이에요. 조선 초기에 우리 최초의 쇳글씨(계미자)로 찍어낸 귀한 책이랍니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당나라 역사 부분인 한 권뿐이고, 오래되어 일부 페이지가 없고 글씨도 희미한 곳이 있어요. 당시엔 하루에 겨우 몇 장씩만 인쇄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우리 활자 기술과 인쇄 역사를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송나라 말~원나라 초에 활동했던 학자 호정방(胡庭芳)이 『사기(史記)』, 『한서(漢書)』로부터 오대(五代)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대의 17정사(正史)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선별·요약하고 자신의 논평을 덧붙여 편찬한 책이다. 규장각 소장본은 『 당서(唐書)』 부분인 권16의 1책만 남아 있는 영본(零本)으로, 1403년(태종 3)에 주조한 계미자(癸未字)로 간행하였다. 1412년(태종 12)경에 인쇄,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의 크기는 가로 18.7㎝, 세로 25.6㎝이다. 원래는 37장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26장·27장·28장이 빠져 있으며, 종이의 마모가 심하여 군데군데 글자가 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또 원표지도 손상이 심하여 원표지 위에 황색포 표지를 입히고 붉은 면으로 보강하였다. 본서가 간행된 조선초기에는 인쇄 기술이 초기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해 하루 인쇄량이 겨우 몇 장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사정 아래에서 주조된 조선 최초의 동활자인 계미자로 인쇄되었다는 점에서 본서는 그 가치가 상당히 크며, 고려와 조선초기 활자주조술과 인쇄조판술 발달사 연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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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