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칠사찬고금통요 권17
十七史纂古今通要 卷十七
서울특별시 서초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48-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태종 연간(1412년경)
- 지정 연도
- 1973년
- 소재지
- 서초구, 서울특별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 (반포동,국립중앙도서관)
- 좌표
- 37.497483, 127.00303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중국의 역사책 17권을 한데 모은 이 책은 원나라 호정방이 펴냈어요. 태종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든 쇠로 된 글자(계미자)로 1412년경에 인쇄했답니다. 책장 일부가 없고 뒤쪽 장들은 시간이 지나며 글씨가 흐릿해졌지만, 바로 이 점이 이 책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요. 계미자 인쇄는 하루에 단 몇 장씩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거든요. 우리나라 최초의 쇠활자라는 뜻이에요. 지름 18.7㎝, 높이 25.6㎝의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글자를 만들고 인쇄하던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책은 원나라 호정방이 편찬한 중국 태고부터 오대(五代)에 이르기까지의 17정사(正史)를 간추려 모은 책이다. 태종 3년(1403)에 주조한 계미자(字)를 사용하여 태종 12년(1412)에 인쇄,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성을 보면 1책으로 1∼33장으로 구성되었으나 11장과 34장 이하는 빠져있다. 책의 상태를 보면 마모가 심하여 29장에서 33장까지 책의 앞머리가 보이지 않는다. 원표지 위에 황색 표지를 입히고 붉은 면으로 보강하였다. 책의 크기는 가로 18.7㎝, 세로 25.6㎝이다. 이 책의 계미자에 의한 인쇄는 초기적 기술조건을 벗어나지 못해 하루 인쇄량이 겨우 몇장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런 사정아래 주조한 조선 최초의 동활자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부각됨은 물론 고려와 조선시대의 글자주조술과 인쇄조판술의 발달사 연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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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