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지석 사진
국보163서적·기록물백제시대

무령왕릉 지석

武寧王陵 誌石

충청남도 공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63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백제시대
지정 연도
1974
소재지
공주시, 충청남도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동)
좌표
36.465600, 127.11237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이 지석은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것으로, 무덤을 쓸 땅을 신께 사드린다는 내용을 돌에 새긴 매지권이에요. 19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나왔답니다. 왕의 지석은 6줄, 왕비의 지석은 4줄로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도깨비를 나타낸 무늬가 있어요. 삼국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유일한 매지권으로서 당시 백제인의 장례 풍습을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지석은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지석으로 2매이다. 이 2매의 지석은 왕과 왕비의 장례를 지낼 때 땅의 신에게 묘소로 쓸 땅을 사들인다는 문서를 작성하여 그것을 돌에 새겨넣은 매지권으로, 19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출토되었다. 왕의 지석은 가로 41.5㎝, 세로 35㎝이며, 표면에 5∼6㎝의 선을 만들고 그 안에 6행에 걸쳐 새겼다. 왕의 기록은『삼국사기』의 기록과 일치하고 있다. 뒷면에는 주위에 네모나게 구획선을 긋고 그 선을 따라 12방위를 표시하였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서쪽 부분은 표시하지 않았다. 다른 하나는 왕비의 지석인데 가로 41.5㎝, 세로 35㎝이며, 2.5∼2.8㎝ 폭으로 선을 긋고 4행에 걸쳐 새겼다. 선을 그은 부분은 13행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공백으로 그대로 남겨 두었다. 뒷면에는 매지문(買地文:땅을 샀다는 문서)을 새겼다. 원래 매지권은 무령왕을 장사지낼 때 만들어진 것인데 그 후 왕비를 합장하였을 때 이 매지권의 뒷면을 이용하여 왕비에 관한 묘지문을 새겼던 것이다. 이 지석은 삼국시대의 능에서 발견된 유일한 매지권으로서 무덤의 주인공을 알 수 있게 한 것으로, 여기에는 당시 백제인들의 매장풍습이 담겨져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다른 유물들과 함께 6세기 초 백제와 중국 남조와의 문화적 교류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백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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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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