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 사진
국보179공예조선시대(15세기)

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

粉靑沙器 剝地蓮花魚文 扁甁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79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지정 연도
1974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 초기에 만든 분청사기 편병이에요. 높이 22.5㎝로 동그란 몸통에 양쪽이 납작하고 입구가 작은 형태랍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앞면의 무늬예요. 연잎과 여러 연꽃봉오리 사이에 물고기가 자연스럽게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죠. 흰 분장 흙 위에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박지기법으로 만들었는데, 이 기법 덕분에 흰색과 회갈색이 선명하게 대비되면서 연꽃과 물고기 무늬가 생생하게 살아나요. 측면에도 연꽃무늬 띠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답니다. 투명한 연갈색 유약을 두껍게 칠해 부드러운 광택감도 느껴지죠.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으로 높이 22.5㎝, 아가리 지름 5.2㎝, 바닥 지름 8.6㎝의 크기이다. 몸통은 둥글고 양 면이 납작하며 아가리가 작다. 회갈색의 바탕흙 위에 백토로 분장하고 투명한 연갈색 유약를 두껍게 칠하였다. 아가리 밑의 어깨에는 도식화된 연꽃무늬 띠가 있고, 정면의 편평한 곳에는 연잎, 연꽃, 물고기무늬로 장식하였다. 측면에는 윗부분과 중간에 연꽃무늬를, 아랫부분에는 겹 연꽃무늬 띠를 새겼다. 백토로 분장한 뒤에 무늬 이외의 지면을 긁어내는 박지기법(剝地技法)을 주로 하였으며, 나머지는 선을 이용해 무늬를 나타내는 조화기법을 곁들였다. 흰색과 회갈색의 문양 대비가 돋보인다. 특히 앞면에 자연스럽게 묘사된 연잎과 여러개의 연꽃봉오리 사이에 있는 물고기무늬는 박지기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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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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