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필 세한도
金正喜 筆 歲寒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80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헌종 10년(1844)
- 지정 연도
- 1974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귀양살이 중인 1844년에 그린 걸작이에요. 가로 69.2㎝, 세로 23㎝ 크기의 이 그림은 제자 이상적이 어려운 시절 귀한 책들을 구해다준 고마움을 표현한 거랍니다. 한 채의 집과 좌우의 나무가 주인공인데, 나머지는 텅 빈 여백으로 처리해요. 거칠고 메마른 붓질로 그린 고목과 집은 차갑고 스산한 겨울 분위기를 자아내죠.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지조 높은 제자의 인품을 표현한 거예요. 불필요한 기교를 과감히 버리고 극도의 절제로 그려낸 이 작품은 조선 후기 문인화의 최고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추사 김정희(1786∼1856)는 실학자로 청나라 고증학의 영향을 받아 금석학을 연구하였으며 뛰어난 예술가로 추사체를 만들었고 문인화의 대가였다. 이 작품은 김정희의 대표작으로 가로 69.2㎝, 세로 23㎝의 크기이다. 이 그림은 그가 1844년 제주도에서 귀양살이를 하고 있을 때 그린 것으로 그림의 끝부분에는 자신이 직접 쓴 글이 있다. 이 글에서는 사제간의 의리를 잊지 않고 북경으로부터 귀한 책들을 구해다 준 제자 이상적의 인품을 '송백(松柏)[소나무와 잣나무(또는 측백나무)]'에 비유하며 답례로 그려 준 것임을 밝히고 있다. 한 채의 집을 중심으로 좌우에 나무가 배치되어 있으며, 주위를 텅 빈 여백으로 처리하여 극도의 절제와 간략함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위에는 세한도라는 제목과 함께 ‘우선시상’, ‘완당’이라 적고 도장을 찍어 놓았다. 거칠고 메마른 붓질을 통하여 한 채의 집과 고목이 풍기는 스산한 분위기가 추운 겨울의 분위기를 맑고 청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른 붓질과 묵의 농담, 간결한 구성 등은 지조 높은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인위적인 기술과 허식적인 기교주의에 반발하여 극도의 절제와 생략을 통해 문인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문인화로 평가되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