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지은니 불공견삭신변진언경 권13
紺紙銀泥 不空羂索紳變眞言經 卷十三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10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충렬왕 1년(1275)
- 지정 연도
- 1984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검푸른 종이에 은가루로 빛나게 적은 귀한 불경이에요. 지금으로부터 약 750년 전 고려 충렬왕이 주도해서 만들었답니다. 세로 30.4㎝, 가로 905㎝의 두루마리 형태로, 전체 30권 중 13번째 권이죠. 책 앞에는 불법을 지키는 신장상을 금색 선으로 섬세하게 그렸고, 그 뒤로 은색 글씨가 이어져요.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것을 되찾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고려시대 왕이 만든 경전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책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가루를 사용해서 직접 불경의 내용을 옮겨 적은 것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체 30권 중 권13에 해당하는 것으로 크기는 세로 30.4㎝, 가로 905㎝이며,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것을 되찾아온 것이다. 책 앞의 제목 끝에는 천자문의 한 글자인 ‘모(慕)’자가 표시되어 있어 천자함(千字函: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책의 번호를 매기는 방법)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불어 이 책이 대장경 중의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책의 첫머리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신장상을 금색의 가는 선으로 그렸고, 이어 경전의 내용을 은색글씨로 썼다. 책 끝에는 고려 충렬왕 1년(1275)에 왕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경전이며, 삼중대사(三重大師) 안체(安諦)가 글씨를 썼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고려시대 왕에 의해 만들어진 이런 종류의 경전이 여러 종 전래되고 있지만 이 책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장상을 갖추고 만들어진 기록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되며, 정교한 그림과 정성어린 글씨는 이 책의 품위를 한층 더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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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