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사진
국보212서적·기록물조선 세조 8년(1462년)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1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세조 8년(1462년)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필동3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좌표
37.559249, 126.99854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이 경전은 당나라의 반자밀제가 번역하고 계환이 해설한 불경을 세조 8년(1462년)에 우리말로 풀어 10권 10책으로 찍어낸 책이에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답니다. 목판에 새겨 찍어낸 이 책은 간경도감이 한글 해석판으로 최초 간행한 것으로, 당시 판본이 완전하게 남아 전해지는 유일한 예예요. 글씨를 큰 글씨, 중간 글씨, 작은 글씨로 구분하여 쓰는 방법은 뒤에 간행된 국역판의 길잡이가 되어 매우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을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세조 8년(1462)에 10권 10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가로 35.7㎝, 세로 22㎝이다. 이 책은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을 설치한 다음 해에 만든 책으로, 당시 찍어낸 판본이 모두 완전하게 남아 전해지는 유일한 예이다. 간경도감에서 최초로 간행한 한글 해석판으로 편찬 체제와 글씨를 대자·중자·소자로 구분하여 쓰는 방법 등은 뒤에 간행되는 국역판의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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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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