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사진
국보228유적·탑조선 태조 4년(1395)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28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조선 태조 4년(1395)
지정 연도
1985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좌표
37.576571, 126.97485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돌에 별자리를 새긴 천문도예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가 왕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11명의 천문학자들에게 만들도록 한 거랍니다. 고구려 천문도를 바탕으로 오류를 바로잡아 완성했어요. 북극을 중심으로 태양의 길과 적도를 나타냈고, 1,467개의 별을 점으로 표시했답니다. 이를 통해 해, 달, 다섯 행성의 움직임과 절기를 알 수 있어요. 지금으로부터 약 630년 전인 1395년에 만들어져, 중국의 천문도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직육면체의 돌에 천체의 형상을 새겨 놓은 것으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권근, 유방택 등 11명의 천문학자들에게 명을 내려 만들도록 한 것이다. 고구려의 천문도를 표본으로 삼아 그 오차를 고쳐 완성하였는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배치하고 있다. 윗부분에는 짧은 설명과 함께 별자리그림이 새겨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천문도의 이름, 작성 배경과 과정, 만든 사람의 이름 및 만든 때가 적혀 있다. 별자리 그림에는 중심에 북극을 두고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黃道)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赤道)를 나타내었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이 총망라되어, 황도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한 후 1,467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였다. 이 그림을 통해 해, 달, 5행성(수성, 금성, 토성, 화성, 목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절기를 구분할 수도 있다.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이 석각천문도는 중국 남송의 『순우천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지금은 표면이 심하게 깎여나가서 알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고구려 천문도의 원형을 짐작케 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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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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