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구곡시화도 병풍
高山九曲詩畵圖 屛風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37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순조 3년(1803)
- 지정 연도
- 1987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 좌표
- 37.574773, 126.97961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803년에 궁중 화가들과 문인 화가들이 함께 그린 12폭 병풍이에요. 이이가 머물던 황해도 고산의 아홉 경치를 수묵과 엷은 채색으로 표현했죠. 각 그림마다 이이가 제자와 함께 거닐며 경치를 감상하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김홍도, 김득신 같은 당대 이름난 화가들의 솜씨가 돋보이며, 조선 후기 산수화의 특색을 잘 보여줍니다. 그림 속 시와 글들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역사 자료로도 귀중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여러 화가들의 그림과 시(詩)가 있는 12폭 병풍이다. 세로 1.38m, 가로 5.62m로 바탕에 수묵과 엷은 채색을 하였다. 이이가 은거하던 황해도 고산의 아홉 경치를 1803년 7월과 9월에 걸쳐 궁중 화가 및 문인 화가들이 그린 후 문신들이 여기에 시를 적은 것을 모아 표구한 것이다. 각 표구의 맨 위에는 유한지가 쓴 표제가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이이의 고산구곡가와 송시열의 한역시들이 적혀 있다. 그리고 화면의 중·하단에는 고산구곡의 각 경관들을 그렸고, 그 여백에는 각 폭마다 김가순이 쓴 글이 있다. 각 그림은 김홍도, 김득신을 비롯한 당대 이름난 궁중 화가들이 그렸다. 실제 경치를 직접 보고 그린 것이 아니라 기존의 다른 고산구곡도를 참고하여 그렸다. 그림마다 이이가 동자를 데리고 소요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고, 각 경관들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으로 그려졌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와 남종화풍을 기반으로 형성된 작가들의 특색과 기량이 잘 나타나있어, 그들의 개성과 역량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이이, 송시열계 기호학파 학자들의 인적 계보와 성향을 연구하는 데도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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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