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구곡시화도 병풍
高山九曲詩畵圖 屛風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37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순조 3년(1803)
- 지정 연도
- 1987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종로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 후기 여러 화가의 그림과 시가 담긴 12폭 병풍으로, 세로 1.38m예요. 이이가 은거하던 황해도 고산의 아홉 경치를 1803년 궁중 화가와 문인 화가들이 그리고 문신들이 시를 적어 표구한 것이랍니다. 각 표구 위엔 유한지가 쓴 표제와 이이의 고산구곡가, 송시열의 한역시가 적혀 있어요. 중·하단엔 고산구곡의 경관을 그렸고, 여백엔 김가순의 글이 있죠. 김홍도·김득신 등 당대 이름난 화가들이 참여했는데, 기존 고산구곡도를 참고해 그렸어요. 조선 후기 화풍의 개성과 역량을 비교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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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여러 화가들의 그림과 시(詩)가 있는 12폭 병풍이다. 세로 1.38m, 가로 5.62m로 바탕에 수묵과 엷은 채색을 하였다. 이이가 은거하던 황해도 고산의 아홉 경치를 1803년 7월과 9월에 걸쳐 궁중 화가 및 문인 화가들이 그린 후 문신들이 여기에 시를 적은 것을 모아 표구한 것이다. 각 표구의 맨 위에는 유한지가 쓴 표제가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이이의 고산구곡가와 송시열의 한역시들이 적혀 있다. 그리고 화면의 중·하단에는 고산구곡의 각 경관들을 그렸고, 그 여백에는 각 폭마다 김가순이 쓴 글이 있다. 각 그림은 김홍도, 김득신을 비롯한 당대 이름난 궁중 화가들이 그렸다. 실제 경치를 직접 보고 그린 것이 아니라 기존의 다른 고산구곡도를 참고하여 그렸다. 그림마다 이이가 동자를 데리고 소요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고, 각 경관들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으로 그려졌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와 남종화풍을 기반으로 형성된 작가들의 특색과 기량이 잘 나타나있어, 그들의 개성과 역량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이이, 송시열계 기호학파 학자들의 인적 계보와 성향을 연구하는 데도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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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