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의당 금동보살입상
公州 儀堂 金銅菩薩立像
충청남도 공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4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백제시대(7세기 초)
- 지정 연도
- 1989년
- 소재지
- 공주시, 충청남도— 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동)
- 좌표
- 36.465600, 127.11237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공주에서 발견된 이 보살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1,400년 전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머리에 쓴 삼면보관 가운데 작은 부처님이 표현되어 있어 관음보살을 나타낸 거랍니다. 평온한 얼굴 표정과 대조적으로 옷자락의 주름은 깊고 힘차게 조각되어 있어요. 오른손으로는 연꽃봉오리를, 왼손으로는 보병이라는 도구를 들고 있고, 배 아래서 교차된 구슬띠가 양쪽 무릎까지 이어집니다. 둥근 연꽃무늬 대좌 위에 서 있는데, 도금이 여전히 우수하게 남아있어요. 안정된 기법과 세련된 표현으로 보아 백제 7세기 작품으로 여겨진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1974년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송정리의 한 절터에서 출토된 보살상으로, 높이는 25㎝이며,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머리에는 삼면보관(三面寶冠)을 쓰고 있는데, 가운데에 작은 부처가 표현되어 있어 관음보살을 형상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마는 머리카락이 반쯤 내려와 덮고 있으며, 양 옆으로 땋은 머리는 귀를 덮고 어깨까지 길게 내려왔다. 4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눈·코·입을 큼직하고 시원스럽게 표현했으며, 입가에는 약간의 미소를 머금고 있다. 목에는 긴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그 목걸이에 연결된 구슬띠가 가슴 아래로 내려오다가 두 갈래로 갈라져 양쪽 무릎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체에 밀착된 얇은 옷은 넓은 양 어깨로부터 내려와 배 아래부근에서 X자로 교차되었다. 팔에 걸친 옷자락은 양 옆으로 내려와 대좌(臺座)를 덮으면서 돌출되었다. 옷자락에 표현된 주름은 조각이 깊고 힘차게 되어있어 평온한 얼굴 표정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양 손에는 팔찌를 끼고 있는데, 오른손은 가슴부분까지 들어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연꽃봉오리를 잡고 있으며, 아래로 내린 왼손에는 보병(寶甁)을 쥐고 있다. 보살이 서 있는 대좌는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는 엎어놓은 8장의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튀어나온 부분의 도금이 일부 벗겨졌을 뿐 금색이 우수하고 출토된 곳이 확실한 보살상으로 안정된 표현기법과 배꼽부분에서 교차된 구슬장식, 둥근 연꽃무늬 대좌 양식 등에서 7세기 백제 때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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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