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냉수리 신라비 사진
국보264유적·탑443년(눌지왕 27), 503년(지증왕4) 추정

포항 냉수리 신라비

浦項 冷水里 新羅碑

경상북도 포항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64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443년(눌지왕 27), 503년(지증왕4) 추정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포항시, 경상북도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토성길37번길 13 (신광면, 신광면사무소, 신광보건지소)
좌표
36.129873, 129.26306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989년 밭을 갈다가 발견된 이 비석은 신라 시대의 재산 분배를 기록한 공식 문서예요. 네모난 자연석에 앞뒤와 윗면 3곳에 총 231자를 새겨놨는데, 글씨가 거의 닳지 않아 눈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어요. 절거리라는 인물의 재산과 상속 문제를 여러 지역의 귀족들이 함께 처리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이를 통해 당시 왕의 힘이 아직 약했음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소를 잡아 하늘의 뜻을 묻고 제사를 지내던 신라의 풍속도 엿볼 수 있어요. 신라의 초기 법령 체계와 사회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비는 1989년 마을주민이 밭갈이를 하던 중 발견하였으며, 재산분배를 확인하는 증명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형태는 네모난 자연석으로 밑부분이 넓고 위가 줄어드는 모습이며, 앞면과 뒷면, 그리고 윗면의 3면에 글자를 새겼다. 비문은 거의 닳지 않아 눈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좋다. 글자는 총 231자이고 서체는 해서체로 보이나, 예서체의 기풍이 많이 남아 있어 비문의 형태와 글씨체면에서 충주 고구려비(국보), 울진 봉평리 신라비(국보)와 매우 비슷하다. 비문은 절거리(節居利)라는 인물의 재산소유와 유산상속문제를 결정한 사실을 기록해 놓은 것으로, 공문서의 성격을 띠고 있다. 각 부의 여러 귀족들이 참여하여 재산권 분쟁을 처리하고 있는데, 이는 왕권을 강화하기 이전에 미약했던 신라왕권의 한계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소를 잡아 하늘의 뜻을 묻고 제천의식을 행하던 당시 풍속제도의 실상이 잘 담겨져 있다. 내용중 ‘계미(癸未)’라는 간지(干支)와 ‘지도로갈문왕’등의 칭호가 나오고 있어 신라 지증왕 4년(503)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에서 세운 비로서 신라의 왕명을 다룬 초기 율령체제의 형태를 보여주어 당시 사회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신라역사 연구와 금석학 연구에도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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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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