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불설최상근본대락금강불공삼매대교왕경 권6 사진
국보269서적·기록물고려시대(12세기)

초조본 불설최상근본대락금강불공삼매대교왕경 권6

初雕本 佛說最上根本大樂金剛不空三昧大敎王經 卷六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69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송나라 법현이 번역한 『불설최상근본대락금강불공삼매대교왕경』 7권 중 권6이에요. 고려 현종 때 거란 침입을 극복하고자 만든 초조대장경 중 하나랍니다. 닥종이 목판본으로 세로 29.8㎝ 크기를 24장 이어붙인 두루마리예요. 해인사대장경과 달리 간행연도 기록이 없고 피휘·약자가 나타나며, 장수 표시에 '丈'자를 쓰는 등 초조대장경 특유의 특징을 보여주죠. 글자수가 23행 14자인 점도 이를 뒷받침해요. 인쇄 상태와 종이질로 미루어 12세기에 만들어진 초조대장경본으로 확인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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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책은 송나라의 법현(法賢)이 번역한 7권 중 권6에 해당한다. 고려 현종 때(재위 1011∼1031)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자 만든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세로 29.8㎝, 가로 47.1㎝ 크기를 24장 연결하였다. 초조대장경은 이후에 만들어진 해인사대장경(재조대장경 또는 고려대장경)과 비교해 볼 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목판의 새김이 정교한 반면에 해인사대장경과 글자수가 다르고 간행연도를 적은 기록은 없으며, 군데군데 피휘(避諱:문장에 선왕의 이름자가 나타나는 경우 공경과 삼가의 뜻으로 글자의 한 획을 생략하거나 뜻이 통하는 다른 글자로 대치하는 것)와 약자(略字)가 나타난다. 또 초조대장경은 책의 장수를 표시하는 데 있어서 대체로 ‘장(丈)’자나 ‘폭(幅)’자를 쓰는 데 비해 해인사대장경은 ‘장(張)’자로 통일되어 있다. 이 책도 장수의 표시를 ‘장(丈)’자로 하고 있는 점, 간행기록이 없는 점, 글자수가 23행 14자인 점 등으로 보아 12세기에 만들어진 초조대장경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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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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