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사 영산회 괘불탱
安心寺 靈山會 掛佛幀
충청북도 청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97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효종 3년(1652)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청주시,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동길 169-28 (남이면, 안심사)
- 좌표
- 36.552380, 127.41324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석가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영산회상 장면을 그린 괘불이에요. 안심사 괘불은 866×485.6cm 크기로, 본존 석가불을 중심으로 문수·보현보살과 사천왕상이 대칭으로 배치됐답니다. 석가불은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을 걸치고 항마촉지인을 하고 앉아 있어요. 각진 얼굴에 이목구비가 큼직해 근엄하고, 신체 비례는 안정적이죠. 광배의 화려한 꽃무늬가 석가불을 돋보이게 해요. 효종 3년(1652)에 만들어져 3년 앞선 청주 보살사 괘불과 구도가 비슷한, 17세기 중엽 충청지역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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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석가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한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안심사에 있는 이 괘불은 866×485.6cm의 크기로, 본존인 석가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비롯하여 설법을 듣기 위해 모여든 여러 무리들과 석가를 호위하는 사천왕상 등이 대칭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석가불은 오른쪽 어깨가 드러나는 우견편단을 걸치고 손가락을 땅으로 향하게 하여 마귀를 물리치는 의미를 지닌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취하고 중앙에 앉아있다. 길어진 팔과 손의 처리 등 세부적인 표현은 세련되지는 못하지만, 각진 얼굴에 이목구비가 큼직해 근엄해 보이며, 전체적인 신체비례는 안정되어 있다. 광배에 있는 화려한 꽃무늬장식은 석가불을 강조하며 돋보이게 한다. 위로 갈수록 석가 주변의 무리들을 점점 작게 묘사해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채색은 주로 홍색과 녹색을 사용하였는데 두텁게 칠해 밝은 느낌을 주지 못하며 부분적으로 덧칠을 한 흔적도 보인다. 조선 효종 3년(1652)에 만들어진 이 괘불은 청주의 보살사 괘불이 조성된지 3년 후의 작품으로, 구도상 비슷한 점이 있어 17세기 중엽 충청지역의 불화연구에 도움을 주는 귀중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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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