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권3~5 사진
국보306서적·기록물14세기말

삼국유사 권3~5

三國遺事 卷三~五

경상북도 예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06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4세기말
지정 연도
2003
소재지
예천군, 경상북도경상북도 예천군
좌표
36.657654, 128.4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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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고려 시대 고승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의 3~5권을 한 책으로 묶은 귀한 판본이에요. 14세기 말 조선 초기에 인쇄된 현존본 중 가장 오래된 것이랍니다. 푸른 비단 표지에 "삼국유사"라는 큰 글씨가 적혀 있고, 모두 107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 전체를 정성스럽게 배접했고, 손상된 부분은 보태어 썼습니다. 특히 이 판본은 1512년에 간행된 정덕본보다 약 150년 앞선 것으로, 정덕본의 오류를 바로잡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예요. 한국 고대사 연구에 꼭 필요한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해졌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고승 일연(一然, 1206∼1289)이 충렬왕 7년(1281)에 편찬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삼국유사』권제3∼5권까지의 3권을 1책으로 묶은 것인데, 푸른 비단의 표지 위에는 큰 글자로 '삼국유사 (三國遺事)'라 씌어 있고, 작은 글자로 '을해(乙亥) 석주(昔珠)'라고 적혀 있다. 본문은 책 전체를 일일이 배접하고 내용이 손상된 경우는 보사(補寫)되어 있다. 앞부분 6장이 결락된 권제3은 50장, 권제4는 31장, 끝의 4장이 결락된 권제5는 26장으로 모두 합하여 107장이다. 한편, 고려왕들의 이름에 대한 피휘(避諱:문장에 선왕의 이름자가 나타나는 경우 공경과 삼가의 뜻으로 글자의 한 획을 생략하거나 뜻이 통하는 다른 글자로 대치하는 것) 대상자, 이를테면 '융(隆, 태조의 아버지)'을 '풍(豊)'으로 대치한 것과 '무(武, 혜종의 이름)'를 한획 생략한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의 대상자에 피휘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점으로 보아 조선 초기의 간행본임을 알 수 있다. 내용 면에서는 정덕본의 여러본과 문자상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책은 현재 학계에서 널리 이용하고 있는 조선 중종 7년(1512) 경주에서 간행된 정덕본 보다 앞서 14세기말(조선초)에 간행된 현존본 삼국유사 중 가장 빠른 간본으로 조선초기 서지학 연구는 물론 정덕본 삼국유사의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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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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