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달항아리(2007-2) 사진
국보310공예17~18세기

백자 달항아리(2007-2)

白磁 壺(2007-2)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10
분류
공예
제작시대
17~18세기
지정 연도
2007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좌표
37.576571, 126.97485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둥근 달처럼 생겨서 '달항아리'라고 불리는 백자예요. 높이 43.8cm, 지름 44cm 정도로 꽤 큰 항아리인데요, 조선 17~18세기에 관청 도자기 제작소인 분원에서 만들어졌어요. 크기가 커서 위아래를 따로 만든 뒤 붙여서 완성했답니다. 순백색의 부드러운 빛깔과 완벽한 균형감이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우리나라 백자의 특별한 모습이에요. 약간 비틀려 있지만, 그 변화가 오히려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 되는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일명 ‘달항아리’라고도 불린다. 조선 17세기 후기~18세기 전기의 약 1세기 동안(특히 18세기 전기 50년간) 조선왕조 유일의 관요(官窯)인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 백자제작소(경기도 광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광주 지역에 산포해 있던 340여 개소의 가마 가운데 금사리 가마에서 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3.8cm, 몸통지름 44cm크기로 유약과 태토의 용융상태가 우수하며 입 지름과 바닥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형된 상태가 전체의 조형에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면서 생동감을 갖게 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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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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