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 사진
국보314회화조선 영조 46년(1770)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

順天 松廣寺 華嚴經變相圖

전라남도 순천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14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영조 46년(1770)
지정 연도
2009
소재지
순천시, 전라남도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송광사 (신평리)
좌표
35.002169, 127.27565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이 그림은 약 250년 전 조선시대에 그려진 불화예요. 비단 바탕에 극채색으로 그린 이 작품은 불교 경전 『화엘경』의 가르침 장면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위아래로 대칭을 이루며 아홉 가지 법회 장면이 펼쳐져 있고, 각 장면마다 밝은 황토색 바탕에 빨강, 초록, 금색이 어우러져 화려로워요. 특히 아래쪽에는 보현보살이 극락세계를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어요. 12명의 승려 화가들이 함께 만든 이 작품은 현존하는 조선시대 작품 중 가장 오래된 기준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화엄경』의 7처9회(七處九會)의 설법내용을 그린 변상도로,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린 그림이다. 이 화엄탱은 기본구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구도상 상·하단 모두 법회장면이 거의 대칭을 이루며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랫부분에는 제1회 ‘보리도량회’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보광명전에서 열린 제7회·제2회·제8회가 자리하였으며, 오른쪽에는 제9회 ‘서다림회’가 위치해 있다. 그리고 윗부분에는 아래로부터 위로 진행되면서 오른쪽에 제3회 ‘도리천궁회’와 제4회 ‘야마천궁회’를, 왼쪽에 제5회 ‘도솔천궁회’와 제6회 ‘타화자재천궁회’를 배치시켜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다. 계획적이고 짜임새있는 구도와 더불어 황토색 바탕에 홍색과 녹색 및 금색을 사용하고, 각 회주인 보살형 노사나불의 영락에 고분법을 활용하여 장식함으로써 화면이 밝고 화려해지는 18세기 불화의 경향을 살필 수 있다. 한편 그림 아랫부분에는 보현보살이 대중들에게 비로자나불의 정토인 연화장세계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화엄경』39품 중의「화장세계품」내용을 도해한 ‘연화장세계도’가 그려져 있어 주목된다. 그림에 대한 내력을 적어 놓은 기록에 의하면, 조선 영조 46년(1770)에 화련을 비롯한 12명의 승려화가들이 무등산 안심사에서 조성하여 송광사로 옮겨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불화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화엄경변상도 중 조성시기가 가장 빠름은 물론, 『화엄경』의 7처9회 설법내용을 매우 충실하게 효과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기준작이라는데 사료적 가치가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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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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