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용궁리 백송 사진
천연기념물106동식물

예산 용궁리 백송

禮山 龍宮里 白松

충청남도 예산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06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예산군, 충청남도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번지
좌표
36.751453, 126.79703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추사 김정희 가문의 상징 같은, 예산 용궁리 백송이에요. 나이 약 200살, 높이 13.2m랍니다. 세 갈래 줄기 중 하나만 남아 다소 빈약한 모습이에요. 1809년 김정희가 아버지를 따라 청나라에 갔다 돌아올 때 백송 종자를 필통에 넣어와 고조부 묘 옆에 심었다고 전해진답니다. 서울 본가에도 영조가 하사한 백송이 있어요. 조선-청 문화교류를 증언하는 정말 귀중한 소나무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예산군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용궁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3.2m, 가슴높이 둘레 1.5m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이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백송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조선 순조 9년(1809) 10월에 아버지 김노경을 따라서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갔다가 돌아올 때 백송의 종자를 필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흥경의 묘 옆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김정희 선생의 서울 본가에도 영조(재위 1724∼1776)가 내려 주신 백송이 있어 백송은 김정희 선생 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예산 용궁리 백송은 희귀하고 오래된 소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교류관계와 당시 사람들이 백송을 귀하게 여겼던 풍습을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