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사진
천연기념물180동식물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淸道 雲門寺 처진소나무

경상북도 청도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80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6
소재지
청도군, 경상북도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68-7번지
좌표
35.661379, 128.960676

설명

운문사의 처진소나무는 가지가 밑으로 축 처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매우 희귀하다. 운문사의 처진소나무는 운문사의 앞뜰에서 자라고 있으며 나무 높이 9.4m, 가슴높이 둘레 3.8m이다. 나무의 모습이 낮게 옆으로 퍼지는 모습 때문에 한때 반송(盤松:키가 작고 밑동부터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소나무)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이 나무는 3m 정도의 높이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밑으로 처지기 때문에 반송과는 다른 소나무로 본다. 운문사는 1,400년 전에 지었다고 하고 임진왜란(1592) 때 이 나무는 상당히 컸었다하니 나무의 나이는 약 400~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소나무는 고승(古僧)이 시들어진 나뭇가지를 꺾어서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스님들은 매년 봄·가을에 뿌리 둘레에 막걸리를 물에 타서 뿌려주는 등 정성을 다하여 가꾸고 있다. 청도 운문사 소나무는 나무의 모양이 매우 아름답고, 전형적인 처진 소나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며,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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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