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다래나무 사진
천연기념물251동식물

창덕궁 다래나무

昌德宮 다래나무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251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75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좌표
37.586641, 126.989191

설명

다래는 덩굴식물로 중국, 일본과 우리나라의 깊은 산속 토질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타원형이며 봄에 돋아 가을에 떨어지고 꽃은 흰색으로 5월에 3∼10송이가 피며, 열매는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데 맛이 좋아 예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다. 창덕궁 다래는 나이가 약 600살(지정당시) 정도로 추정되며, 6개 정도의 굵은 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이 다래는 창덕궁 안에 있었던 대보단 옆에서 자라며, 지지대를 받쳐 놨으나 자라는 모습이 매우 독특하고 또 줄기의 껍질이 얇게 벗겨져 일어나는 점도 특이하다. 창덕궁 다래는 창덕궁이 세워지기 전부터 이곳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나라의 다래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다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다. 또한 궁궐 속에서 자라온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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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