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의 삽살개
慶山의 삽살개
경상북도 경산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368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92년
- 소재지
- 경산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산 21-1
- 좌표
- 35.892422, 128.79434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귀신과 액운을 쫓는다는, 경산의 삽살개예요. 온몸이 긴 털로 덮여 눈이 보이지 않는 독특한 모습이랍니다. 성격은 대담하고 용맹하며 주인에게 충성스러워요. 신라시대 귀족사회에서 길러지다 통일신라 멸망 후 백성들에게도 퍼졌다고 전해진답니다. 일제강점기 가죽 공급원으로 도살돼 멸종위기에 처했지만, 1960년대 말부터 복원돼 지금은 500여 마리로 늘어난 소중한 토종개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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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삽살개는 한반도의 동남부 지역에 널리 서식하던 우리나라 토종개이다. 키는 수컷이 51㎝, 암컷은 49㎝이며 생김새는 온몸이 긴털로 덮여 있다. 눈은 털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귀는 누웠으며 주둥이는 비교적 뭉툭하여 진돗개처럼 뾰족하지 않다. 꼬리는 들려 올라가며 머리가 커서 그 모습이 꼭 사자를 닮았다. 성격은 대담하고 용맹하며, 주인에게 충성스럽다.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라는 뜻을 지닌 삽살개는 이름 자체도 순수한 우리말로서 가사(歌詞), 민담,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한다. 신라시대에는 주로 귀족사회에서 길러져 오다가 통일신라가 망하면서 일반 백성들이 키우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네마다 흔하던 삽살개는 일제시대인 1940년 이후 일본이 개를 전쟁에 필요한 가죽 공급원으로 삼아 많은 수를 죽임에 따라 그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의 위기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1960년대 말 경북대 교수들에 의해 30여 마리의 삽살개가 수집, 보존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500여 마리로 늘었다. 경산의 삽살개는 우리 민족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개로서 고유 혈통 보존을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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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