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년송 사진
천연기념물424동식물

지리산 천년송

智異山 千年松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424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2000
소재지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전북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산111번지
좌표
35.363487, 127.593548

설명

지리산 천년송은 나이가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나무 높이 20.4m, 가슴높이 둘레 4.6m이며,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18m에 달한다. 지리산의 구름도 누워간다고 이름 붙여진 와운마을의 주민 15인이 이 나무를 보호 관리하고 있어 상태가 좋고 수형 또한 매우 아름답다. 천년송은 와운마을 뒷산에서 임진왜란 전부터 자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20m의 간격을 두고 한아시(할아버지)송과 할매(할머니)송이 이웃하고 있는데, 이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마을주민들은「천년송」이라 불러오며 당산제를 지내왔다 한다. 매년 정월 초사흘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는 당산제의 제관으로 선발된 사람은 섣달 그믐날부터 외부 출입을 삼가고 뒷산 너머의 계곡(일명 산지쏘)에서 목욕재계 하고 옷 3벌을 마련, 각별히 근신을 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음력 1월 10일에 제를 지내고 있다. 지리산 천년송은 우산을 펼쳐 놓은 듯한 모양으로 수형이 아름다우며 애틋한 전설을 가진 유서깊은 노거목으로 희귀성과 민속적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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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