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428호동식물
완도 대문리 모감주나무군락
莞島 大文里 妙敢株나무 群落
전라남도 완도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428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2001년
- 소재지
- 완도군, 전라남도— 전남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산128,129-1번지
- 좌표
- 34.364596, 126.642545
설명
완도의 남서쪽 해안선을 따라 길이 약1㎞, 폭 40∼100m의 장방형 모양으로 교목과 관목 모감주나무 600여 주가 타 수종과 함께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완도 대문리 모감주나무 군락은 지금까지 발견된 모감주나무 군락 중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들로 구성되어 있고 숲의 상태가 양호하여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및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감주나무군락으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세계적인 희귀수종으로 7월에 황색 꽃이 피며 중국의 문헌 「三才圖解(1609)」에서는 키 큰 나무로 흑색의 단단한 씨가 들어 있어 목란자(木欒子)라 하였고, 꽃은 황색물감으로 사용하며 사찰 주위에 많이 심어 종자는 염주나 비누 대용으로 사용하여 염주나무라고도 부른다. 완도 대문리 모감주나무군락은 해안가에 다른 수종들과 함께 방풍림 및 어부림의 역활을 하고 다른 모감주나무군락에 비해 분포 개체수와 거목들이 많고 숲의 상태가 양호한 대표적인 모감주나무 자생군락으로서 학술적인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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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