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비구 제작 동종 - 서울 화계사 동종 사진
보물11-5공예조선 숙종 9년(1683)

사인비구 제작 동종 - 서울 화계사 동종

思印比丘 製作 銅鍾 - 서울 華溪寺 銅鍾

서울특별시 강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5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 숙종 9년(1683)
지정 연도
2000
소재지
강북구, 서울특별시서울 강북구 인수봉로47길 117, 화계사 (수유동)
좌표
37.632570, 127.00729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683년 사인비구가 만든 범종으로, 종을 매다는 고리에 두 마리 용을 조각한 것이 특징이에요. 어깨와 종 입구에는 넓은 띠를 둘렀고, 몸통에는 사각형 연곽과 위패 모양 장식을 균형 있게 배치했답니다. 사실적이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돋보이는 수작이에요. 특히 새겨진 글에는 승려가 공명첩을 갖게 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당시의 사회상까지 엿볼 수 있는 귀한 사료랍니다. 신라 종의 전통 기법에 독창성을 더해 8구의 작품을 남긴 사인비구를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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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숙종 때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승려인 사인비구에 의해서 1683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 종이다. 사인비구는 18세기 뛰어난 승려이자 장인으로 전통적인 신라 종의 제조기법에 독창성을 합친 종을 만들었다. 현재 그의 작품 8구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며 전해지고 있다. 이 종은 종을 매다는 고리 부분에 두 마리의 용을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종의 어깨 부분과 입구 부분에 넓은 띠를 두르고 있으며, 몸통에는 사각형의 연곽과 그 사이에 위패 모양의 장식문양을 균형있게 배치하였다. 사실성과 화사함이 돋보이는 수작일 뿐 아니라, 명문에 의하면 승려가 공명첩을 가지게 되었다는 당시의 사회상을 알려주는 명문이 남아있어, 종 연구와 더불어 사료로서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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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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