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본원경(1989) 사진
보물1011서적·기록물조선단종1년(1453)

지장보살본원경(1989)

地藏菩薩本願經(198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1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단종1년(1453)
지정 연도
1989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좌표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지장보살이 죄를 지어 고통받는 중생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겠다는 큰 뜻을 담은 지장경을 목판으로 찍은 책이에요. 단종 1년(1453) 완주 화암사에서 공암이 글씨를 쓰고 대선사 의명이 목판에 새겨 만들었답니다. 상·중·하 세 권을 한 책으로 묶었고, 크기는 세로 28.5cm, 가로 17cm예요. 권 상 끝부분에는 책을 만든 사람들과 장소, 도움을 준 이들의 이름이 남아 있답니다. 장수 표시에 '丈'자를 쓴 방식으로 조선 초기 서지 관행을 확인할 수 있고, 글씨체가 선명해 판을 새긴 뒤 처음 찍어낸 책으로 여겨져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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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장보살본원경은 줄여서 ‘지장경’, ‘지장본원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생을 교화하고자 노력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세운 경전이다. 단종 1년(1453)에 전라남도 완주의 화암사(花岩寺)에서 만든 것으로, 글씨는 공암(空岩)이 쓰고 대선사 의명(義明)이 목판에 새겼다. 상·중·하 3권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으며, 크기는 세로 28.5㎝, 가로 17㎝이다. 권 상의 끝부분에 책을 만드는데 관계된 사람의 이름과 책을 만든 장소, 책을 펴내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 책에는 각 권마다 장수를 표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丈(장)’자가 사용되고 있어서 조선 초기 장수 표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또 글씨체가 선명한 것으로 보아 판을 새기고 처음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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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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