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 사진
보물2019공예가야(4~5세기)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

釜山 福泉洞 二十二號墳 出土 靑銅七頭鈴

부산광역시 동래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019
분류
공예
제작시대
가야(4~5세기)
지정 연도
2019
소재지
동래구,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동, 복천박물관)
좌표
35.208736, 129.091213Kakao 주소 변환

설명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은 1980~1982년 부산 복천동 22호분 발굴 시 출토된 청동방울이다. 고조선시대 의례에 사용된 청동제 방울은 팔두령(八頭領), 쌍두령(雙頭領) 등 여러 점이 알려져 있으나 삼국시대 유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다. 따라서 ‘복천동 22호분 출토 칠두령’은 가야시대까지 관련 신앙과 제례가 지속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 4~5세기 가야의 최고 수장급이 사용한 유물로서, 청동을 녹여 속이 빈 상태로 본체와 방울을 주조하였고 둥근 본체의 자루 부분에 나무로 손잡이를 끼웠으며,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하여 공예기술사적으로도 우수한 성취를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부산 복천동 22분 출토 청동칠두령’은 동아시아에서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가야시대 의례와 청동 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 의미가 크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방문 체크하면 내 여정에 기록됩니다. (GPS·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