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음각‘상약국’명 운룡문 합
靑磁 陰刻‘尙藥局’銘 雲龍文 盒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23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상약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고려시대 청자 합이에요. 상약국은 고려시대 의약을 담당하던 관청으로, 이 글자로 보아 약을 담는 용기로 쓰였던 것으로 여겨진답니다. 뚜껑 윗면에는 구름과 용이 어우러진 운룡문을 섬세하게 음각으로 새겼고, 뚜껑과 밑짝이 맞닿는 옆면에는 '상약국' 글자를 가로로 새겨 넣었어요. 투명한 청자 유약을 발라 가는 빙렬이 전면에 곱게 퍼져 있답니다. 상감기법이 자리 잡기 이전의 작품으로 보이지만, 단정한 형태와 맑은 유색이 어우러져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줘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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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9.3㎝, 아가리 지름 7㎝, 밑지름 5.5㎝의 청자합이다. '상약국'이라는 명문을 통해서 약을 담는 용기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뚜껑의 상단은 편평하며 밑으로 둥글게 층을 만들어 단을 이루었다. 맨 윗면에 구름과 용무늬인 운룡문이 음각되고, 바깥 측면의 뚜껑과 밑짝이 맞닿는 부분에는 각각 가로로 고려시대 의약을 담당하던 상약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유약은 투명한 청자유를 시유하였고 가는 빙렬이 전면에 가득하다. 상감기법이 일반화되기 이전의 작품인 듯 하지만, 뚜껑 윗면에 섬세하게 새겨진 운용문과 단정한 그릇의 형태, 투명한 유색이 훌륭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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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