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상감모란문 주전자
靑磁 象嵌牡丹文 注子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29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좌표
- 37.5381, 126.9955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시대 청자 주전자로, 구형에 가까운 몸체에 뚜껑과 손잡이, 물 따르는 주구를 갖췄어요. 뚜껑에는 연꽃잎 장식 위에 봉오리 모양 꼭지를 얹었고, 물이 나오는 주구 연결 부분에는 백상감으로 물결무늬를 새겼답니다. 몸체 앞뒤에는 활짝 핀 모란꽃을 중심으로 작은 꽃봉오리와 줄기를 흑백상감으로 표현했는데, 다른 모란무늬와 달리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수법이 돋보여요. 아가리 둘레에는 연꽃무늬를 양각으로 정교하게 둘렀답니다. 장식적인 뚜껑과 상감모란문, 양각 문양이 함께 어우러진 드문 예로, 상감청자 초기 양상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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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로 높이 19.2㎝, 아가리 지름 3.4㎝, 밑지름 10.3㎝이다. 구형(球形)에 가까운 몸체에 뚜껑과 손잡이, 물을 따르는 주구(注口)로 이루어진 주전자로 뚜껑에는 연꽃잎무늬의 장식 위에 연꽃 봉오리무늬의 꼭지가 얹혀져 있고, 측면에는 둥근 고리가 하나 붙어 있다. 주전자의 아가리 둘레에는 연꽃무늬가 둘러져 있는데, 비취색 유약에 덮혀 있는 문양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주구는 몸체와 연결된 부분에 백상감의 물결무늬를 새겨 넣었다. 두 가닥 선을 겹쳐 놓은 듯이 만든 손잡이도 몸체와 어울리게 굽음새가 좋다. 이 주전자의 몸체 앞·뒷면에는 흑백상감으로 하나씩 모란꽃무늬를 넣었는데, 활짝 핀 모란꽃을 중심으로 아래편 양쪽에 작은 꽃봉오리들이 하나씩 달리고, 흑상감으로 줄기와 잎을 표현하였다. 다른 장식적인 모란문과는 달리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수법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장식적인 뚜껑과 시원스런 상감모란문, 정교한 양각 문양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드문 예로, 상감청자의 초기 양상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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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