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양각연지어문 화형 접시 사진
보물1031공예고려시대

청자 양각연지어문 화형 접시

靑磁 陽刻蓮池魚文 花形 楪匙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31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9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8427, 126.9654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여섯 잎 꽃 모양의 테두리를 지닌 고려시대 청자 접시예요. 두께가 얇아 청동 그릇처럼 날렵한 인상을 주는데, 아가리 여섯 군데에 홈을 내어 꽃잎 모양을 만든 것은 고려 초기 꽃무늬 접시에서 변화한 형태랍니다. 편평한 바닥에는 물속을 노니는 물고기 세 마리를, 측면에는 연꽃과 갈대, 물오리가 어우러진 연못 풍경을 섬세한 양각으로 새겼어요. 비단에 무늬를 넣은 듯 정교하면서도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답니다. 은은한 반투명 유약이 전면을 감싸고 있는데, 이런 모양과 무늬, 유색을 동시에 갖춘 예로는 이 접시가 유일하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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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접시로 높이 9.3㎝, 아가리 지름 16.1㎝, 밑지름 6.1㎝ 이다. 바닥면 근처에서 거의 수평으로 퍼졌다가 다시 비스듬히 벌어져 올라간 넓적한 접시로, 안바닥이 평평하며 두께가 얇아 청동제 접시 같이 날렵하게 생겼다. 아가리 끝의 여섯 군데에 조금씩 홈을 내어 여섯 잎의 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것은 고려 초기의 특징적인 꽃무늬 접시에서 퇴화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릇 내면에는 마치 비단에 무늬를 넣은 듯, 섬세하고 정교한 최상급의 양각문양들이 새겨있다. 편평한 바닥면에는 물 속에서 놀고 있는 3마리의 물고기 무늬가 있고, 측면에는 각각 연꽃과 갈대와 물오리 등 연못의 풍경을 양각하였으나 바깥쪽은 아무런 무늬가 없다. 이 문양들은 손으로 하나하나 조각한 듯이 정교하고 치밀하면서도 부드러움과 우아함을 보이고 있다. 접시의 전면에 반투명한 유약이 은은하게 발라져 있다. 이 청자접시와 같은 모양과 문양, 유색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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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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