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철채양각연판문 병 사진
보물1038공예

청자 철채양각연판문 병

靑磁 鐵彩陽刻蓮瓣文 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38
분류
공예
지정 연도
199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38427, 126.965444

설명

13세기경 만들어진 고려 청자병으로 높이 8.1㎝, 아가리 지름 0.7㎝, 밑지름 2.7㎝이다. 표주박 형태의 작은 병으로 윗부분은 양감이 없이 길쭉한 마름모꼴이며, 아래쪽 몸통은 원형에 가깝다. 유약은 미세한 기포가 있고 투명하며, 철채가 된 부분은 흑갈색을 띤다. 아가리에는 철채를 두르고 상부 전면에 큼직한 풀잎무늬를 양각하였으며, 돌출부에 철채를 바르고 위쪽 하단에도 역시 구슬 문양을 양각하고 돌출부에 철채를 입혔다. 아래쪽 몸통 전면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바닥은 *형의 기호가 있으며 가운데 ‘宮’자가 음각 되었다. 이 병은 형태나 크기가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양각에 철채를 하여 주목된다. 비록 소형 청자이나 그릇의 형태, 문양, 바닥의 글씨 등이 특이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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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