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생갑회지도
辛亥生甲會之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45호
- 분류
- 회화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명종 6년(1551) 신해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세 사람의 생일잔치를 그린 그림이에요.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상단에는 제목을, 중단에는 주인공 3명과 참석자 등 9명을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 묘사했답니다. 하단에는 참석자들의 관직과 성명, 계회의 내용과 감상을 적었어요. 16세기 초 안견파 화풍의 짧은 선묘 기법이 구사되어, 인조 4년(1626)에 그려졌으면서도 16세기 화풍을 강하게 보여준답니다. 문인들의 생활 단면을 담은 풍속화적 성격의 작품으로, 당시 양반들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회화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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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명종 6년(1551) 신해년에 태어난 3명의 동갑내기 생일 잔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가로 57.0㎝, 세로 88.9㎝의 크기의 이 그림은 전체적으로 상·중·하 3단으로 구분되어 있다. 상단에는 ‘신해생갑회지도(辛亥生甲會之圖)’라는 제목이 쓰여 있고, 중단에는 주인공 3명과 잔치에 참석한 사람, 시중드는 사람 등 모두 9명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묘사되어 있다. 하단에는 계회에 참석한 이대기, 정인준, 홍순 3명의 관직·성명·본관 등을 기록한 글과 계회의 내용 및 감상을 적고 있다. 중단의 계회 장면은 16세기 초에 유행한 안견파의 화풍의 짧은 선이나 점으로 나타내는 단선점준이 구사되어 있으며, 흑백의 대조도 강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인물을 작게 표현하고 자연묘사에 중점을 두어 전반적으로 17세기 작품이면서도 16세기의 화풍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조 4년(1626)에 그려진 이 그림은 풍속화적인 성격을 가지면서 문인들의 생활단면을 묘사하고 있어 당시 양반들의 생활 일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제작연대도 확실하여 회화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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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