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益山 古都里 石造如來立像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6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익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400-2번지, 동고도리 1086번지
- 좌표
- 35.979415, 127.05187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약 200m 거리를 두고 마주 서 있는 두 석상이에요. 음력 12월에 두 불상이 만나 회포를 풀고 새벽닭 소리에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남녀상 전설이 전해진답니다. 4각형 높은 관 위에 다시 4각형 갓을 쓰고, 가는 눈과 짧은 코, 작은 입이 간신히 표현된 토속적인 수호신 표정을 짓고 있어요. 목이 짧아 어깨와 얼굴이 거의 붙어 있고, 몸은 사다리꼴 돌기둥처럼 굴곡 없이 밋밋하답니다. 대좌와 불상을 같은 돌에 새기고 앞면만 살짝 깎아 대좌 모양을 만들었어요. 신체 표현이 지극히 절제된 고려시대 거대 석상의 한 예로 꼽힌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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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약 200m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2구의 석상으로, 사다리꼴 모양의 돌기둥에 얼굴, 손, 대좌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음력 12월에 두 불상이 만나 1년 동안의 회포를 풀고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남녀상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4각형의 높은 관(冠) 위에 다시 4각형의 갓을 쓰고 있다. 4각형의 얼굴에는 가는 눈, 짧은 코, 작은 입이 간신히 표현되어 있는데,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이다. 목은 무척 짧게 표현되어서 어깨와 얼굴이 거의 붙어 있는 셈이다. 몸은 사다리꼴의 돌기둥으로 굴곡이 없으며, 팔은 표현되지 않고 손이 간신히 배에 나타내었다. 도포자락 같은 옷은 특별한 무늬없이 몇 줄의 선으로 표현하였다. 대좌(臺座)와 불상을 같은 돌에 새겼는데, 앞면을 약간 깍아 대좌같은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다리꼴의 돌기둥 같은 신체나 비사실적인 조각수법이 마치 분묘(墳墓)의 석인상(石人像)과 비슷하다. 고려시대에 이르면 신체표현이 지극히 절제된 거대한 석상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 불상 역시 그러한 작품 중의 하나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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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