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개현구장도
花開縣舊莊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46호
- 분류
- 회화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 전기 문신 정여창(1450~1504)이 성리학을 연구하며 머물렀던 지리산 별장을 그린 그림이에요. 별장이 훼손되는 것을 아쉬워한 정씨 문중이 화가 이징을 불러 그리게 했답니다. 화면 위쪽에는 '화개현구장도'라는 제목을 전서체로 적고, 가운데는 별장 주변 산수를 엷게 채색했어요. 배치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면서도 근경·중경·후경이 잘 나타나고, 산과 바위의 흑백 대조가 뚜렷하답니다. 아래에는 관련된 시와 제작 배경을 적은 글이 곁들여 있어요. 인조 21년(1643) 그려진 이 기록화는 17세기 안견화풍을 잘 보여줘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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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전기의 문신 정여창(1450∼1504) 선생의 지리산의 별장을 그린 그림이다. 정여창 선생은 성종 14년(1483)에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다. 이 그림은 정여창 선생이 한동안 성리학과 오경을 연구하면서 머물렀던 별장이 훼손되는 것이 아쉬워 정씨 문중에서 이징(李澄)을 불러 그리도록 한 것이다. 가로 56㎝, 세로 89㎝의 크기로 명주 바탕에 그렸는데, 화면의 맨 위에는 “화개현구장도”란 제목이 전서체로 적혀 있고, 중간에는 별장의 주변 산수를 엷게 채색하여 그렸다. 그림 전체의 배치가 오른쪽에 치우쳐 있으면서 근경, 중경, 후경이 잘 나타나 있고 산과 바위에는 흑백의 대조가 뚜렷하다. 그림 아래에는 정여창과 유호인의 시와 제작배경을 적은 글, 그리고 조식과 정구의 글에서 발췌한 글이 있다. 인조 21년(1643)에 그려진 이 그림은 일종의 기록화로 직접 보고 그린 것이 아니라 기록을 참고하여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17세기의 안견화풍을 잘 보여주고 제작연대가 확실하여 안견화풍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며, 조선시대 유교문화를 연구하는데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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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