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내화리 삼층석탑 사진
보물51유적·탑통일신라시대

문경 내화리 삼층석탑

聞慶 內化里 三層石塔

경상북도 문경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1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문경시, 경상북도경북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 47-1번지
좌표
36.692699, 128.29492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문경 깊은 산골짜기에 서 있는 작고 아담한 통일신라 삼층석탑이에요. 발견 당시 각 부분이 흩어져 있었는데, 3층 몸돌은 근처 제실의 주춧돌로 쓰이고 있었답니다. 1960년 9월 흩어진 부재를 모두 수습해 복원했어요. 기단을 1단만 둔 특이한 형태 위에 3층 탑신을 세웠고,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약간 치켜올라 밑면에 4단 받침을 두었답니다. 머리장식은 네모난 노반만 남았는데, 3층 지붕돌과 한 돌로 짠 점이 독특해요. 통일신라 후기 양식으로 짐작되며, 사리 공간의 사리장치는 일제시대에 도난당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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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문경시의 깊은 산골짜기에 서 있는 규모가 작고 아담한 3층 석탑이다. 이 절터의 유래나 규모는 알 수 없으며, 발견 당시 3층 몸돌이 근처에 새로 지은 제실(帝室)의 주춧돌로 사용되고 있는 등 탑의 각 부분이 흩어져 있었다. 1960년 9월에 전부 수습하여 복원하였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만을 두어 특이한 형태이며,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우고 있다. 기단은 남북면에만 모서리에 기둥을 새겨두었고, 동서면에는 남북면의 사잇돌을 밀어 넣어 맞추었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한 돌로 구성하였으며,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의 모양을 본떠 새겨두었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에서 약간 치켜오르고 있으며, 밑면에는 4단의 받침을 두었다. 머리장식으로는 네모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만 남아있는데, 노반을 아래의 3층 지붕돌과 한 돌로 짠 것이 특이하다. 기단 맨윗돌 위의 괴임대가 생략되고, 기단이 1층으로 처리되는 등 시대적 특색을 보이는 석탑으로, 정치·사회적 혼란이 석탑의 양식에도 반영되었던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석탑을 복원하면서 1층 몸돌에서 네모난 형태의 사리를 담는 공간이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 두었을 사리장치는 일제시대에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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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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