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사진
보물1051-1서적·기록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分類杜工部詩(諺解) 卷十三

경기도 용인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51-1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0
소재지
용인시, 경기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좌표
37.241086, 127.17755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712~770)의 시를 성종 때 홍문관의 유윤겸 등이 왕명을 받들어 한글로 번역한 책의 권13이에요. '두공부시'라는 이름은 두보가 공부원외랑 벼슬을 지낸 데서, '분류'는 참고한 중국 문헌에서 따왔답니다. 성종 12년(1481) 가을 번역을 시작해 그해 12월 완성했지만, 이듬해 극심한 가뭄으로 다른 서적들과 함께 발행이 늦어졌다고 해요. 을해자와 한글활자로 찍었는데 인쇄가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랍니다. 유창한 문체와 풍부한 어휘로 국문학과 국어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용인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두보(712∼770)의 시(詩)를 성종 때 홍문관의 유윤겸 등이 왕의 명을 받들어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책이다. ‘두공부시’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두보가 공부원외랑의 벼슬을 지냈기 때문이며 ‘분류’는 중국 송나라의 분문집주두공보시(分門集注杜工甫詩)를 참고하여 따온 것이다. 초인본의 조위가 쓴 서문에 의하면 성종 12년(1481) 가을에 왕의 명을 받아 한글 번역을 착수하여 그 해 12월에 완성하였고, 본권 13의 인본을 보면 을해자, 중자 및 소자 그리고 한글 활자로 찍었는데 인쇄가 깨끗하지 못한 편이다. 성종 13년(1482)에 가뭄이 심하여 『두시』를 비롯한 『춘추』, 『이백시』, 『용학구결』 등의 발행을 멈추고 그 비용을 가뭄극복에 씀에 따라 그 인쇄발행은 다소 뒤에 이루어진 듯하다. 이 『분류두공부시언해』는 한글로 표현된 유창한 문체와, 풍부한 어휘 등으로 볼 때 국문학과 국어학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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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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