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두공부시(언해) 권11~12 사진
보물1051-2서적·기록물조선 성종 13년(1482)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1~12

分類杜工部詩(諺解) 卷十一~十二

대구광역시 달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51-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성종 13년(1482)
지정 연도
2001
소재지
달서구, 대구광역시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동산도서관 (신당동,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
좌표
35.855906, 128.48457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두보의 시를 유윤겸, 조위 등이 한글로 번역한 책 가운데 권11~12가 합쳐진 1책이에요. 앞 8장이 없는 권11엔 50편, 끝부분이 떨어진 권12엔 47편의 시가 실려 있답니다. 한문 원문은 한 줄, 한글 해석은 두 줄로 나란히 배치하고 한글엔 사성 방점까지 표기했어요. 성종 12년(1481) 가을 번역을 시작해 그해 12월 완성했지만, 이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쇄가 다소 늦어진 듯해요. 일부가 없어진 영본이지만 희귀한 판본으로, 유창한 문체와 풍부한 어휘 덕분에 국문학·국어학은 물론 서지인쇄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달서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두보(712∼770)의 시(詩)를 유윤겸, 조위 등이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것으로 권11∼12가 합철된 1책이다. ‘두공부시’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두보가 공부원외랑의 벼슬을 지냈기 때문이며 ‘분류’는 중국 송나라의 분문집주두공보시(分門集注杜工甫詩)를 참고하여 따온 것이다. 이 책을 살펴보면, 앞의 8장이 없는 권11에는 50편의 시가 실려있고 끝의 8장 정도가 떨어져 없어진 권12는 총47편의 시가 담겨있다. 한문으로 된 원문은 한줄, 한글로 해석해 놓은 것은 두줄로 되어 있으며, 한글에는 사성의 방점 표기가 되어 있다. 조위가 쓴 서문에는 성종 12년(1481) 가을에 한글 번역을 시작하여 그 해 12월에 완성하였다고 하였으나 그 다음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인출이 약간 늦어진 듯하다. 이 책이 영본(零本) 1책이며 그나마도 권11 앞의 8장과 권12 끝의 8장이 없어진 상태이기는 하나 책의 전부가 희귀한 판본으로서 한글로 표현된 유창한 문체와 풍부한 어휘 등으로 볼 때 국문학·국어학 뿐만 아니라 서지인쇄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