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서동리 동·서 삼층석탑
奉化 西洞里 東·西 三層石塔
경상북도 봉화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52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봉화군, 경상북도—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원촌길 8-14 (서동리)
- 좌표
- 36.947291, 128.91491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춘양중학교 안에 동서로 마주 선 쌍탑이에요. 신라 문무왕 16년(675) 원효대사가 각화사를 창건하며 폐사된 남화사 옛터로 알려져 있답니다.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같은 양식의 두 탑으로, 위층으로 갈수록 규모가 줄어 뚜렷한 체감률을 보여요. 머리장식은 서쪽 탑에만 노반이 남고 동쪽 탑은 모두 사라졌답니다. 기울어져 1962년 해체·복원했는데, 서탑에서는 사리함 공간이, 동탑에서는 사리병과 99개의 작은 토탑이 발견됐어요. 아름다운 비례와 정제된 조형미를 지녀,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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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춘양중학교 안에 동·서로 마주 서있는 2기의 탑으로 쌍탑형식을 띤다. 이 곳은 신라의 옛 사찰인 남화사(南華寺)의 옛터로 알려져 있는데, 신라 문무왕 16년(675)에 원효대사가 여기서 서북쪽으로 6㎞ 정도 떨어진 곳에 현재의 각화사를 창건하면서 이 절은 폐사되었다고 한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두 탑 모두 같은 양식이다. 기단은 아래·위층 모두 4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층으로 갈수록 규모가 줄어들어 뚜렷한 체감률을 보인다. 각 층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서쪽 탑에만 네모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이 남아있을 뿐이며, 동쪽 탑은 모두 없어졌다. 기단부가 땅 속에 파묻혀 있고 탑이 몹시 기울어져 있어 1962년 10월에 해체 ·복원하였는데, 이 때 서탑에서는 사리함을 넣었던 공간이 발견되었고 동탑에서는 사리병과 함께 99개의 작은 토탑(土塔)이 발견되었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비례와 정제된 조형미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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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