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전서동림조담 사진
보물2057서적·기록물조선 15세기 추정(태종연간, 1400~1418)

지리전서동림조담

地理全書洞林照膽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057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15세기 추정(태종연간, 1400~1418)
지정 연도
2020
소재지
동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동작구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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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조선시대 관상감 관원을 뽑는 음양과 시험 과목으로 널리 쓰인 풍수지리서예요. 중국 오대의 범월봉이 지었다고 전해지며, 변괘편·천성편·명당편 등 상권 8편과 근안편·재혈편 등 하권 14편, 모두 22편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본문은 계미중자로, 주석은 계미소자로 인쇄했어요. 서문이나 간기는 없지만 계미자를 쓴 것으로 미루어 태종 연간(1400~1418)에 인쇄된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풍수서는 수험생이 적어 전래본이 매우 희소한데, 고려 말~조선 초 금속활자로 인출된 희귀본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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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리전서동림조담(地理全書洞林照膽)’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陰陽科)의 시험 과목 중의 하나로 널리 이용된 풍수지리서로, 중국 오대(五代) 사람인 범월봉(范越鳳)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지정 대상은 상․하권 2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권에는 변괘편(變卦篇), 천성편(天星篇), 납갑편(納甲篇), 용호편(龍虎篇), 혈맥편(血脈篇), 명당편(明堂篇), 사신편(四神篇), 주객편(主客篇)등 8편이 수록되었고 하권에는 근안편(近桉篇), 원조편(遠朝篇), 수구편(水口篇), 풍입편(風入篇), 응룡편(應龍篇), 재혈편(裁穴篇), 절수편(折水篇), 악석편(惡石篇), 개지편(開地篇), 흉기편(凶忌篇), 도로편(道路篇), 오음편(五音篇), 오행편(五行篇), 복분편(覆墳篇)등 14편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계미중자(癸未中字)로, 주석은 계미소자(癸未小字)로 인쇄하였다. 서문이나 발문, 그리고 간기(刊記)가 없어 간행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계미중자를 사용한 것으로 미루어 적어도 태종 연간(1400~1418)에는 인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과시의 경우 문․무과와 생원․진사 선발 시험[사마과 司馬科]의 수험서라 할 수 있는 유학서적이 상당수 간행된 데 비해, 잡과(雜果)의 풍수서는 수험생이 적어 많이 간행되지 않았으므로 전래본도 매우 희소하다. 따라서 지정 대상 ‘지리전서동림조담’은 간행본이 거의 없는 희귀본이라는 점, 고려 말~조선 초기에 사용된 금속활자인 계미자(癸未字)로 인출되었다는 점, 조선시대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풍수지리서로 인식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서지학적 의의를 높게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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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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