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사진
보물1062공예조선시대(16세기전반)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粉靑沙器 鐵畵唐草文 獐本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62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6세기전반)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물이나 술, 오줌 등을 담던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장군이에요. 고려 후기 쇠퇴한 청자에서 기원해 임진왜란 이전까지 만들어진 분청사기의 하나랍니다. 아가리는 몸통 중간에 붙이고, 반대쪽에는 타원형 굽다리를 달아 옆으로도 세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전면에 솔로 백토를 발라 자유분방하게 생략된 덩굴무늬를 산화철 안료로 그렸고, 측면에는 十자 무늬를 새겼답니다. 두껍게 바른 백토 위에 대담한 생략과 솔자국이 남는 귀얄 수법으로 표현한, 분청사기 특유의 매력이 잘 드러난 대표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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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장군은 물·술·간장·오줌 따위를 담는 그릇의 하나로, 크기가 작은 것은 물이나 술 따위를 넣고 큰 것은 오줌을 담는 용기로 사용하였다. 이 그릇은 높이 18.7㎝, 아가리 지름 5.6㎝, 길이 29.5㎝로, 고려 후기 쇠퇴기에 접어든 청자에서 기원하여, 조선 전기에서 임진왜란 전까지 만들어진 분청사기의 하나이다. 아가리 부분은 몸통 중간에 약간 벌어져 부착되었고, 굽다리는 반대쪽에 타원형으로 만들어 붙였다. 그릇 측면 한쪽에 굽다리가 있어 옆으로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면에는 솔을 이용해 백토를 발랐다. 그 위에 자유분방하게 생략된 덩굴무늬를 산화철 안료를 이용해 그렸으며, 측면의 둥근 몸체에는 十자를 그렸다. 두껍게 바른 백토와 그 위에 자유로이 농담을 넣어 표현한 덩굴무늬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특유한 모습으로 그 특징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자유분방하며 대담한 생략 효과와 솔을 이용해 솔자국무늬가 남도록 백토를 바르는 귀얄 수법이, 분청사기 특유의 모습을 잘 표현한 대표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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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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