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청사기 상감모란당초문 유개항아리
粉靑沙器 象嵌牡丹唐草文 有蓋壺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68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1991년
- 소재지
- 관악구, 서울특별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좌표
-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말 상감청자가 쇠퇴하며 등장한 독특한 자기, 분청사기로 만든 뚜껑 있는 항아리예요. 백토로 분장한 회청사기라는 뜻에서 '분청'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아가리부터 굽까지 백상감 선 두 줄로 문양을 세 부분으로 나누고, 위쪽에는 변형된 연꽃잎을, 넓은 몸통에는 모란과 덩굴을 가득 상감했어요. 뚜껑에도 모란잎을 흑백으로 상감해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형태와 문양, 유약에서 상감청자 말기와 분청사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특징이 잘 나타나, 15세기 작품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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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분청사기는 고려말 상감청자가 쇠퇴하면서 백자와는 다른 형태, 무늬, 구도을 가지고 나타난 매우 독특한 자기이다. 그 명칭은 백토로 분장한 회청사기, 즉 ‘분청회청사기’라는 말에서 유래되었고 ‘분청’이라고도 한다. 총 높이 25.2㎝, 높이 22.6㎝, 아가리 지름 8.4㎝, 밑지름 10.2㎝의 이 병은 두께가 비교적 얇으며, 바로 선 듯이 밖으로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아가리 아래부터 굽 윗부분까지 몸통 전체에 백상감된 2줄의 선을 이용하여 문양을 3부분으로 나누었다. 윗부분에는 변형된 연꽃잎을 흑·백상감하고, 그 안에 점을 찍어 채웠다. 몸통의 넓은 부분은 모란과 덩굴을 꽉 차게 상감하였고, 아래 굽주변에는 연꽃을 백상감하였다. 뚜껑에는 원형의 꼭지가 붙어있고 윗면에는 모란잎을 흑·백상감하였다. 밑을 향해 완만히 굽어있는 아가리 주변에는 점을 찍었다. 바탕흙에 이물질이 섞여 병 전면에 흠집이 보이며, 유약이 고르지 않아 벗겨진 곳이 있다. 상감된 모란과 덩굴에는 빙렬이 보인다. 병의 형태와 문양, 유약이 상감청자 말기에서 분청사기로 넘어오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 15세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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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