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사진
보물71조각고려시대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咸安 大山里 石造三尊像

경상남도 함안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1
분류
조각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함안군, 경상남도경남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 1139번지
좌표
35.255217, 128.42865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대사골 마을 앞에 세 구의 불상이 남아 하나의 석불군을 이루고 있어요. 양옆의 두 보살입상은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길쭉한 얼굴에 평판적인 이목구비를 지녔는데, 손 모양만 다를 뿐 조각 수법이 거의 같답니다. 어깨 매듭과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 옷주름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대좌는 상·하대 2단에 연꽃을 새기고, 그 아래 8각 단마다 귀꽃을 표현해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이었답니다. 가운데 놓인 머리 없는 좌불상은 광배 양식으로 미루어 고려시대 불상임을 알 수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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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사(大寺)골로 불리는 마을앞에 3구의 불상이 남아 있어서 하나의 석불군을 이루고 있다.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 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두 보살입상 사이의 중간에 놓인 머리가 없는 좌불상은 온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의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불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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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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